쿨레칸 Koule Kan

Dance company / Residence in South Korea

[Dance] DEGESBE

Projects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 데게베
Degesbe



시놉시스 Synopsis

나는 이 세상 어딘가에서 왔습니다. 
당신, 듣고 계신가요?
나는 이 세상 어딘가, 행복과 환대, 사랑으로 가득 찬 
어떤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세계,
그동안 절대 기대하지 않았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착취,
이기적인 자본주의와 같은 인류의 퇴보

총과 같은 무기 없이
오직 가치로운 문화만으로 무장하여,
우리들은 이 싸움에 기꺼이 뛰어들었습니다.
유린.
조종.
감금.
공허.

얼굴을 맞댄 지배자는 염치없이 지배하고,
양심을 거래하고 씹고 짓밟은채,
자유 그 자체로 태어난 인간을 가두었다.
우린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photo by Chad Park


Notre vecus, nous avons fait decouvrir une autres perception de l’universe, au quel on s’attendais pas. 

La degradation de l’espece humaine t’elle que l’egoisme economique l’exploitation de l’homme par l’homme. 

S’engager dans une bataille ayant comme seul arm nos valeur culturel. 
La Prostitution de notre consience qui es vendus, pietine et broyer. 
La manipulation vie a vie de notre personne, l’emprisonnement de notre don en soit, la liberter. 
La sensation du neant par la superioriter de la race qui affaiblie.

Aujourd’hui le choregraphe Emmanuel sanou, vous metra en oeuvre toute ses differents traces qui on fait l’objet de leur vecus

emmanuel sanou profile photo
Photo by Chad Park

안무 엠마누엘 사누 Emmanuel Migaelle Sanou

부르키나파소 현대무용가 엠마누엘 사누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다룬 이야기라고 말하며, 한국 ㅃ누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으며, 지금의 인간은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있다. 더이상 이런 역사적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계급이 높고 낮든, 내가 누군지, 어떤 삶을 살 것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우월감과 열등감을 버리고, 우리들은 서로를 인간으로서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목 ‘데게베’는 엠마누엘의 민족어 ‘보보어’로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이다. 피부색이라는 구분. 구분은 차별을 합리화했다. 새로운 시대에서는 다름보다 같음, 인간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History

2016.5 마산315 아트센터 초연 (경남발레단 초청) Premier at Masan 3.15 Art center
2016.9 대구국제무용제 Daegu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2017.5 마산국제춤축제 Masan Global Dance Festival
2017.11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무용) 포스트극장 공연 Performance at Post Theater (Supported by Seoul Art Foundation)
2018.2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국제무용축제 Ouagadougou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FIDO)
2018.2 부르키나파소 인아웃 댄스 페스티벌 In-Out Dance Festival (Bobodioulasso, Burkina Faso)
2018.9 서울거리예술시즌제(가을) 선정작 Seoul Streetart Season Festival

Press

2019. Looking back and Looking forward in Degesbe – Soo Ryon Yoon (Lingnan University), GPS vol. 2
우리의 감정을 보라 _ 22일 서울숲에서 무용 공연하는 에마뉘엘 사누
아프리카 무용가, 한국에서 ‘인간 존중’을 몸으로 말하다


Credit

2016
안무 Choreographer | 엠마누엘 사누 Emmanuel Sanou
출연 Dancer | 엠마누엘 사누 Emmanuel Sanou, 박용일 Yongil Park
음악창작 및 연주 Music | 아미두 발라니 Amidou Balani
제작 Producer | 쿨레 칸 Koulé Kan
후원 Support |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Escola Alegria, 마산내서문화포럼, 경남발레단

2017
안무 | 엠마누엘 사누
출연 | 엠마누엘 사누, 박용일, 고권금, 조채윤, 박선희, 이송아, 이진솔
영상 | 백종관
조명 | 이유진
기획 | 손소영
제작 | 쿠나디아
후원 | 서울문화재단

2018
안무 및 연출 | 엠마누엘 사누
출연진 | 엠마누엘 사누, 박용일, 고권금, 김예은, 구혜영, 관객퍼포머들
연주 | 쟈카리아 쟈바떼 Diakaria Diabate
현장감독 | 김소라
프로듀서 | 손소영
제작 | 쿠나디아
후원 |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울문화재단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