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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게베(Dêgèsbé)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 2016 대구국제무용제 (쿨레칸, 부르키나파소)

koulekan_2016 대구국제무용제 - 데게베(부르키나파소)


2016 대구국제무용제 참가작 – 데게베(쿨레칸, 부르키나파소)

제목
데게베 (Dêgèsbé)

소요시간20분
안무 : 엠마누엘 사누(Emmanuel Sanou)
출연 : 엠마누엘 사누(Emmanuel Sanou), 박용일(Yongil Park)
음악 : 아미두 발라니 (Amidou Balani)
제작 : 쿨레칸

작품 시놉시스

“나는 이 세계 어딘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신, 듣고 계신가요?
나는 이 세상 어딘가, 행복과 환대, 사랑으로 가득 찬 어떤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세계, 그동안 절대 기대하지 않았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착취, 이기적인 자본주의와 같은
인류의 퇴보.

총과 같은 무기 없이,
오직 가치로운 문화만으로 무장하여,
우리들은 이 싸움에 기꺼이 뛰어들었습니다.

유린.
조종.
감금.
공허.

얼굴을 맞댄 지배자는 염치없이 지배하고,
양심을 거래하고 씹고 짓밟은채,
자유 그 자체로 태어난 인간을 가두었다.
피부색으로 나뉜 인간의 우월과 열등.
우린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 부르키나파소의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경험들, 특히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 모두를 대상으로 삼아 작품으로 만들었다. 제목 ‘데게베’는 엠마누엘의 민족어 ‘보보어’로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이다. 피부색이라는 구분. 구분은 차별을 합리화했다. 새로운 시대에서는 다름보다 같음, 인간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사진 Photos (2016 대구국제무용제 제공)

2016 대구국제무용제 - 데게베(부르키나파소)
2016 대구국제무용제 – 데게베(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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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구국제무용제 – 데게베(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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