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Performance

Dêgèsbé 데게베 :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2016 초연, 엠마누엘 사누 안무)

엠마누엘사누 현대무용작 데게베

[ PERFORMANCE ] 

현대무용작 <Dêgèsbé : 데게베>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경험들, 특히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 모두를 대상으로 삼아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제목 ‘데게베’는 엠마누엘의 민족어 ‘보보어’로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입니다. 피부색이라는 구분, 구분은 차별을 합리화했다. 새로운 시대에서는 다름보다 같음, 인간성(Humanity)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초연 @5월 13일(금) 저녁 7시 마산 3.15 아트센터

 

= 시놉시스 Synopsis =
“나는 이 세계 어딘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신, 듣고 계신가요?
나는 이 세상 어딘가, 행복과 환대, 사랑으로 가득 찬 어떤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세계, 그동안 절대 기대하지 않았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착취, 이기적인 자본주의와 같은
인류의 퇴보.

총과 같은 무기 없이,
오직 가치로운 문화만으로 무장하여,
우리들은 이 싸움에 기꺼이 뛰어들었습니다.

유린.
조종.
감금.
공허.

얼굴을 맞댄 지배자는 염치없이 지배하고,
양심을 거래하고 씹고 짓밟은채,
자유 그 자체로 태어난 인간을 가두었다.
피부색으로 나뉜 인간의 우월과 열등.
우린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 크레딧 Credit =
안무 Choreographer | 엠마누엘 사누 Emmanuel Sanou
출연 Dancer | 엠마누엘 사누 Emmanuel Sanou, 박용일 Yongil Park
음악창작 및 연주 Music | 아미두 발라니 Amidou Balani
협조 Assist | 이슬비 Seulbi Lee, 손소영 Soyoung Son, 마리아 아녜스 야노고 Maria Agnes Yanogo
제작 Producer | 쿨레 칸 Koulé Kan
후원 Support |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Escola Alegria, 마산내서문화포럼, 경남발레단

 

= Synopsis in French = 
Notre vecus, nous avons fait decouvrir une autres perception de l’universe, au quel on s’attendais pas.

La degradation de l’espece humaine t’elle que l’egoisme economique l’exploitation de l’homme par l’homme.

S’engager dans une bataille ayant comme seul arm nos valeur culturel.

La Prostitution de notre consience qui es vendus, pietine et broyer.

La manipulation vie a vie de notre personne, l’emprisonnement de notre don en soit, la liberter.

La sensation du neant par la superioriter de la race qui affaiblie.

Aujourd’hui le choregraphe Emmanuel sanou, vous metra en oeuvre toute ses differents traces qui on fait l’objet de leur v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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