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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칸스쿨] 만딩고 댄스 워크숍 Step 2.

May 18, 2020 Projects

Step 2. 아프리카 만딩고 춤의 다양한 리듬과 함께에너지 트레이닝 Energy Training– 2020. 6. 4-25 (수요일 저녁 7:30-9:30) / 2시간 진행 Step 2는 아프리카 만딩고 춤의 다양한 스텝과 동작들을 통해 내 몸의 에너지를 키우는 수업입니다.Step 1을 오랫동안 들으며 춤의 기본 테크닉 등이 몸에 익은 분,또는 더욱 다양한 리듬과 스텝을 배우고 싶은 분들,본인의 신체 에너지를 단련하고 확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워밍업과 수업 안무 등에서 다양한 전통춤 리듬의 스텝과 기본 동작들을 배우며,엠마누엘의 스타일로 재변형/창작한 안무들을 배웁니다.전통춤, 아프로팝, 현대무용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자신의Read More

[쿨레칸스쿨] 만딩고 댄스 워크숍 Step 1.

May 18, 2020 Projects

Step 1은 내 몸을 스스로 이해하고, 더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춤 수업입니다. 춤은 리듬이고, 우리 모두 각자 다른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나무, 바다, 바람, 모래 등과 같은 자연에도,우리 몸 안의 소리, 심장 박동, 목소리, 단어와 대화, 침묵에도 리듬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다양한 리듬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내 몸을 둘러싼 리듬들과 대화를 나누며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지식을 통해,우리는 더 자유롭고 폭넓게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엠마누엘 사누와 함께 당신의 첫번째 춤을 시작해보세요!누구든 이 춤추는 동그라미에 풍덩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Read More

[Research] 환대의 극장

May 5, 2020 Projects

‘서로를 외면하는 몸’ 사회에서‘서로를 끌어안는 몸’ 문화를 만나다 일상의 환대를 경험한다는 것은 어떤 감각일까.우리는 이를 통해 정확한 연대로 나아갈 수 있을까. ​ 본 프로젝트는 2014년 포천아프리카박물관에서 노동 착취 및 인종차별의 경험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남아 예술 창작과 사회적 연대 활동을 지속하는 부르키나파소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를 만난 ‘나’로부터 출발한다. [CREDIT]Thank you so much for all artists in Burkina faso & France 부르키나파소 BURKINA FASOMinistere de la Culture, des Arts et du Tourisme, Kahoun Nestor, Alphonse Tougouma, CDC La termitiere, JUMP Hub,Read More

[Dance] Yiriba 이리바

April 8, 2020 Projects

공연제목이리바 Yiriba (큰 나무) 장르아프리카 만딩고 춤 공연설명춤은 이미 하나의 은유이기 때문에, 나는 이 글에서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드러내고 싶다. 이 춤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보통의 이야기, 삶과 가까이 있는 춤이다. 이 공연은 극장과 무대 바깥에서 사람들과 함께 춤추기 위해 만들었다. 조명 없는 공간에서 여러분과 직접 마주한 몸들이 춤 속에서 웃고 빛난다. 나는 여러분들이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 ‘공간’에 참여하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여기에서 만나기 위해 모였으니까. 이 공간에 퍼진 에너지 속에서 우리가 함께 춤춘다면, 그야말로 빛날 것이다.Read More

[Dance] DEGESBE, on the road (2018)

April 8, 2020 Projects

2018 거리예술시즌제(가을)2018. 9. 15-29 @DMC, 서울숲, DDP ​[현대무용]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 데게베(Degesbe)What are you looking for? There’s nothing.쿠나디아(쿨레칸)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이방인, 낯선 존재들이에요.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말이죠. 누군가가 당신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넬 수 있죠. 그리고 당신은 안녕이라고 응답할 수 있어요. 저에겐 이런 인사도 포옹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인사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낯선 존재로 남겠죠. –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 | Choreographer Emmanuel Sanou 제작진 / Credit 안무 및 연출 | 엠마누엘 사누(Emmanuel Sanou)출연진 |Read More

[Dance] Yirikorosigi 이리코로시기

April 8, 2020 Projects

공연 <이리코로시기>는 2017년 마산국제춤축제에서 15분 가량의 짧은 공연으로 발표했던 작품입니다. ‘성년식(Initiation)’을 주제로 한 공연이었고, 남자에게는 육체와 정신적 강인함을 강요하는데 비해, 여자에게는 여성의 성기 일부를 절제하는 ‘할례’가 행해지는 문화가 이야기의 소재였습니다. 왜 남성과 여성에게는 다른 성격의 성년식이 진행되었을까요? 남성의 할례는 위생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성의 할례는 누구를 위한 위생인가요?  2018년 공연 <이리코로시기>는 이 질문을 더 이어나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여성성기절제술을 당한 세 명의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다시 공연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처음 이 작품을 만들게 된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무가 엠마누엘의 글]이것이Read More

[Dance] DEGESBE

April 8, 2020 Projects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 데게베Degesbe 시놉시스 Synopsis나는 이 세상 어딘가에서 왔습니다. 당신, 듣고 계신가요?나는 이 세상 어딘가, 행복과 환대, 사랑으로 가득 찬 어떤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세계,그동안 절대 기대하지 않았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착취,이기적인 자본주의와 같은 인류의 퇴보 총과 같은 무기 없이오직 가치로운 문화만으로 무장하여,우리들은 이 싸움에 기꺼이 뛰어들었습니다.유린.조종.감금.공허. 얼굴을 맞댄 지배자는 염치없이 지배하고,양심을 거래하고 씹고 짓밟은채,자유 그 자체로 태어난 인간을 가두었다.우린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Notre vecus, nous avons fait decouvrir une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