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쿨레칸(Koule Kan)은 부르키나파소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를 주축으로 2016년 설립된 무용단체. 아프리카 만딩고(Mandingo, Mandeng) 댄스를 기반으로 몸의 본질적 움직임을 탐구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예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의 확장으로 사회적 소수자에 관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을 발표해왔고, 이를 통해 한국사회에 유쾌한 균열을 내고자 한다. 쿨레칸은 아프리카 줄라어로 ‘뿌리의 외침’을 뜻하며, 우리는 모두 여행자들이며 어디를 가든 자신의 뿌리와 존엄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Koule Kan is a professional dance company based on african mandingo dance, founded by Burkinabe choreographer Emmanuel Sanou in 2016, Seoul.
the purpose of team is to express and communicate through the essential movement of the body.
By expanding the idea that art is a mirror reflecting society, Koule Kan tries to create a ‘delightful crack’ in Korean society by creating the piece of social minorities.


Dance Piece (Choreography : Emmanuel Sanou) 무용작품 (극장/거리)

2018 데게베, 길 위에서 –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거리예술시즌제(가을)
2018 이리코로시기(Yirikorosigi)
2016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 데게베(Degesbe)
2015 아프리카 무용음악극 ‘이리바(Yiriba)’

African traditional Mandingo dance performance
아프리카 전통무용 장르

2019 평창장애포럼 개막식, 의정부음악극축제 등
2018 평창패럴림픽 컨퍼런스 개막식, DMZ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대구미술관, 부산박물관 등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창동플랫폼61초청 아프로비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거리퍼레이드, 철도문화전, 아프리카데이 전경련 주최 등
2016 전주세계소리축제, 서울문화의밤, 파주 헤이리 판 페스티벌
2015 부산국제교류재단, 평택국제교류재단, 성북문화재단, 화천산천어축제 등
2014 안은미무용단 ‘핑퐁팡티’ 초청공연, 국제남해명상페스티벌, 부산문화재단, 파주북소리잔치, 춘천국제연극제 등.

워크숍 Workshop

엠마누엘 사누 아프리칸댄스 워크숍Emmanuel sanou dance workshop
Emmanuel sanou dance workshop in Portugal, 2009

해외 International
2018 아프리카 전통무용 ‘보보동(Bobodon)’ 워크숍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Ouagadougou) 무용축제 (FIDO)
2017. 1. 23 – 2. 1 제 1회 ‘뿌리학교‘ 한국-부르키나파소 국제문화교류 워크숍 주최 및 운영 (공동주최 : 송내동 청소년문화의집)
2017, 2015 일본 후쿠시마 재난지역 어린이대상 <리프레쉬> 아프리카 댄스 워크숍 진행 (주최 : we21japan)

국내 In Korea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Art Education for Youth
이태원 보광초등학교(컬러프라이드 프로젝트 2018), 강화도꿈틀리인생학교(2018), 하자작업장학교(2014-2017),
경기꿈의학교- 자유 춤의 학교(2016), 지식순환협동조합(2015-2016), 제 55회 한국민족예술축제 아프리카 댄스 워크숍, 상암중학교- 마포문화재단 체인지업 프로젝트 (2015), 서울공릉초등학교(다문화 예술교육 2014)

문화프로젝트 Cultural Project
춤과 장애 : 노들장애인야학 댄스프로젝트(2016~현재)
춤과 건강 : 문화비축기지 <매일 1시간, 내 안의 자연을 만나는 시간> 시민문화 댄스프로젝트 진행 (2018)
춤과 마을 : 아프리카 음악과 춤으로 만드는 마을공동체 (부천 송내동 청소년 문화의집, 2016)
춤과 축제 : 펜타포트락페스티벌(2014~2017), 레인보우 페스티벌(2014~2016), 하이서울 페스티벌 참가자 워크숍, 311 탈핵문화 퍼레이드(2019)
춤과 미술 : 경기문화재단 ‘예술로 가로지르기‘ (2016 강소영작가 콜라보)

전문무용수 대상

2018 부르키나파소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Emmanuel Sanou)’ – 신체성/음악성 강화 ‘소리 치는 몸(Body Shouting)’ 주최
2017 콩고 안무가 ‘플로랑 마우쿠(Florent Mahoukou)’ 초청 댄스 워크숍 주최 (전통춤, 현대무용)
2016 부르키나파소 안무가 ‘아기부 부고발리 사누(Aguibou Bougobali Sanou)’ 초청 댄스 워크숍 주최 (전통춤, 현대무용)
2015 서울예술단 (전통춤 : 쟝사, 보보동, 구룬시, 젤리동)
2015 트러스트 현대무용단 (전통춤, 현대무용)

수상경력 Prize
2016.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 주최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 수상


emmanuel sanou

Choreographer Emmanuel Sanou | 안무가 엠마누엘 사누 

나에게 춤은 ‘몸의 대화 (Dialogue de corps)’이며, 예술가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서, 사람들이 이를 비춰보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예술가의 몫이라 생각한다. 만딩고 전통춤을 기반으로 한 현대무용가/안무가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현대무용가 ‘살리아 사누(Salia Sanou)’, 말리의 케틀리 노엘(Kettly Noël), 세네갈의 제르멘 아코니(Germaine Acogny), 가나의 메를린 냐캄(Merlin Nyakam)등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안무가들로부터 그들만의 현대무용테크닉과 안무방식 등을 수련해왔다. 이후, 프랑스 안무가 실비 폴미에(Sylvie Paulmier)와 함께 프로젝트 팀 ‘롤로동(lolodon)’을 구성해 2006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모나코 등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워크숍 및 창작활동을 진행해왔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팀 ‘쿨레 칸(Koule  Kan)’을 결성했다. <보이지 않는 손>(2015),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 데게베(Degesbe)>(2016), <이리코로시기(Yirikorosigi)>(2018)등 인종차별, 페미니즘 등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사회적 이슈로서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한국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 오고 있다.

수상경력
2002. 단체 1위 수상 (부르키나파소 예술경연, 무용부문)
2004. 단체 2위 수상 (부르키나파소 예술경연, 무용부문)
2006. 개인 2위 수상 (부르키나파소 예술경연, 무용부문)

주요 활동 및 작품 창작 Choreography

2018 <이리코로시기(Yirikorosigi)> 안무 및 출연
2016-2018 <데게베(Degesbe)> 안무 및 출연 / South Korea, Burkina Faso(FIDO, In-Out Dance Festival)
2015 <보이지 않는 손(La main invisible> 안무 및 출연 / Solo / Daegu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South Korea
2010 <Anhumanus> 공동안무 및 출연 / Cie Tamadia / Danse, L’afrique dance festival, Mali
2009 Festival Fayence, Cannes des Maures, Tourtour, France
2008 Dailogues de Corps, Burkina Faso
2008 <Lolodon> Artist Residency with Solo Badolo, Sylvie Paulmier, France
2007 <Opera du Sahel> Dancer / Choreographed Germaine Acogny, Mali tour


언론보도 Press
[한겨레 주말] 우리의 감정을 보라, 22일 서울숲에서 무용공연하는 에마뉘엘 사누 (2018)
[주목! 이사람] 부르키나파소의 젊은 ‘춤꾼’ 사누, 춤으로 사회현실 표현하고 싶어 – 주간경향(2018)
솔직함이 미덕… 아프리칸 스타일에 빠지다 – 조선일보(2018)
열정의 리듬 속에서 나만의 춤을 끌어내다, 현직 경찰의 아프리카댄스 체험기 – 잡지 페이퍼(2018 여름호)
아프리카 무용가, 한국에서 ‘인간 존중’을 몸으로 말하다 – 미디어오늘(2017)
아프리카 만딩고 음악과 춤 커뮤니티, 쿨레칸 – 씨리얼(2017)
아프리카 무용수 ‘엠마누엘 사누’ 아프리카 문화 진수 알리고 싶어 ‘차별의 한국’ 못 떠나 – 한겨레(2014)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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